[학술대회] 2021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 학술대회 발표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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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자

    2021-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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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2021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 학술대회 발표자 모집

 

한국교양교육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619()에 열립니다.

학술대회 취지문과 각 세션 내용을 살펴보시고 발표를 희망하는 회원은 225()까지 한국교양교육학회 홈페이지(www.kagedu.or.kr)에서 회원가입 후, 다음의 경로로 발표신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자유세션(7세션)이 추가된 만큼 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표신청 방법

1) 한국교양교육학회 홈페이지(www.kagedu.or.kr) 로그인

   (신규회원은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해주십시오.)

 2) 발표 신청: "학술대회/행사" 메뉴 > 발표자 등록


발표신청 및 진행일정

발표 신청 마감

225() 24

발표 원고 마감

510() 24

토론 원고 마감

520() 24

 

 ​발표자 참고사항 

- 학술대회 자료집에 싣는 발표문의 분량은 5(A4 기준) 내외, 줄글 형태로 제출 요망

- 학술대회 시간계획 : 한 주제 당 발표 20/토론 20분 내외로 구성될 예정

- 발표 방식은 발표내용과 시간을 고려하여 PPT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


행사 개요

행사명: 2021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 학술대회

일시: 2021619() 10:0018:00

장소: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회의 

        (주관대학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주제: 교양교육의 회복과 재구성-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 회복을 위한 내재적 접근

팬데믹으로 사회적 취약성과 갈등이 부각되며, 탈진실을 방관하고 부추기는 분위기가 횡행하고 있다. 인간의 가치와 품위가 약화되는 탈교양의 시대, 인간·자연·기술의 공존이 위태로운 복합위기의 시대는 교양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근본적으로 고민해보게 한다. 2021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교양교육의 회복과 재구성: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 회복을 위한 내재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교양교육이 무엇을 지켜내야 하며 무엇을 새롭게 더해 나가야 하는지를 성찰하고자 한다. 교양교육의 전통적 가치와 목표를 진단하고 그 역사를 추적해보는 데서 출발하여, 교양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다각적으로 점검하면서 영역과 세대를 넘어 교양교육의 범주를 확장해본다.

 

학술대회 세션별 기획취지 

1세션

교양교육의 가치와 목표

교양교육의 본래적 가치와 이념

교양교육의 새로운 목표

팬데믹 시대에 교양교육의 가치와 목적을 다시 점검하면서 교양교육의 의미와 역할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기민하게 부응하느라 교양교육의 본래적인 가치를 탐구하는 일은 상대적으로 약화된 측면이 있다. 근원적인 질문을 제기하는 일은 역량교육이나 직업교육 등의 현실적 요구와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탐구 과정이야말로 교양교육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구축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21세기의 새로운 지적 지평 위에서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방식은 다양하게 변주될 수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교양교육의 가치와 목적은 무엇인가? 교양교육이 강조해야 할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미래 교양교육의 방향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 교양교육은 분과학문의 벽을 어떻게 넘을 수 있는가? 지식의 파편화, 분화의 상황에서 교양교육은 어떤 통합적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가? 교양교육이 새롭게 공유해야 할 공통의 주제는 무엇인가? 교양교육의 토대를 재건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


2세션

교양교육의 역사

교양교육의 역사와 전통

대학의 역사와 교양교육

한국 대학의 교양교육 역사는 근 100년을 헤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양교육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깊이 있게 진척되지 못했다. 교양교육의 학문적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양교육사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축적될 필요가 있다. 교양교육의 역사는 대학의 역사와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대학의 역사와 교양교육의 관계를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오늘의 교양교육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교양교육의 역사를 하나의 세션으로 구성하였다. 한국과 동아시아, 유럽이나 미국 대학의 교양교육 역사와 전통에 대한 발표는 물론, 시야를 넓혀 그동안 거론되지 않았던 다른 지역의 교양교육에 대한 연구 발표도 가능하며, 전문대학의 교양교육 역사에 대한 발표도 가능하다.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3세션

교양교육의 내용

인문학과 교양교육

사회과학과 교양교육

융복합 교양교육

교양은 문명사회의 개인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덕목이다. 인류 역사에 문명이 축적되면서 대학 교양 과목의 내용이 다기하게 분화되었지만 그 핵심에는 늘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있어 왔다. 문자를 통해 교양 등 지식 전반이 전수되고 그렇게 벼려진 지혜가 있어야 사회 현상을 통찰하고 윤리적 실천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통신의 발달 덕분에 국경을 초월한 인적·물적·문화적 교류가 보편화되면서 대학 교양교육의 질이 개별 대학은 물론 선진 국가 교육 경쟁력의 표준이 되는 시대가 열렸다. 이제 대학 교양교육의 대상은 중등 의무교육을 마치고 고등교육에 진입한 학부생을 비롯하여 성인 학습자 일반을 포괄해야 한다. 호모 디지털리언으로 진화한 학습자에게 교양으로서의 인문학과 사회과학, 융복합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데 많은 연구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4세션

교양교육의 내용

자연과학과 교양교육

교양교육으로서의 BSM 교육과 STEM 교육

융복합 교양교육

대학에서의 과학교육은 생물, 물리. 화학을 포함하는 자연과학 영역과 논리, 통계를 동반하는 수학 등의 공식과학으로 점차 세분화되어 왔다. 초등, 중등, 고등교육 전반에 걸쳐 이들 학문분야의 관계성과 영향력을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볼 수 있다. 자연과학, 사회과학이 각각 물리적 시스템과 사회적 시스템의 특징을 묘사하고 설명한다면, 공식과학(Formal Science)은 상징적 시스템의 특징을 언어도구로 설명한다. , 논리, 수학, 통계 등을 기반으로 하는 BSM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의 핵심 요소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적인 현상을 해석하고 설명해 주는 기초학문이라 할 수 있다. 미래교육의 주요 방향이 되고 있는 BSMSTEM은 개인을 넘어 인류가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살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역이다. 이와 함께 교양으로서의 자연과학, 융복합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데 많은 연구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5세션

교양교육의 방법

교양교육의 교수학습방법

교양교육의 질 관리 체계

대학 교육의 교수학습방법이 변화하고 있다. 이제 티칭이 아니라 코칭의 시대라고 한다. 전통적인 강의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주체가 된 문제중심학습, 프로젝트 학습, 디자인 씽킹, 액션 러닝, 플립 러닝 등과 같은 교수학습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시행되면서 교수자의 동영상 강의와 더불어, 학생들과 실시간 소통을 위한 줌(ZOOM), 구글 행아웃, MS 팀스, 웹엑스 등 영상회의 솔루션 도구가 수업 현장에 접목되고 있다. 교수자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방법을 선택하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설계한다. 그런 점에서 교양교육의 질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교양교육이 지향하는 목표와 내용을 어떤 방법을 통해 수업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지, 포노 사피엔스인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교양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인지, 지금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교수학습방법은 없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교양교육의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교수자와 학습자가 상호 만족하는 배움과 나눔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교양교육의 질 관리 체계를 점검해보며, 교양교과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자들의 교수학습의 노하우와 실천적 지혜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6세션

교양교육을 위한 학문후속세대

기초학문전공 석박사과정생

교양교육 신진 연구자 대상으로 한 교양교육 연구 공유의 장

한국교양교육학회 학술대회 처음으로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독립 세션을 구성하였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대학 교양교육은 말 그대로 기초학문 중심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한국 대학은 기초학문이 고사 위기에 놓여 있고, 응용학문에 비해 기초학문 후속세대 육성에도 소홀한 실정이다. 교양교육의 본질을 구현하고, 기초 토대교육으로서 교양교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기초학문 전공을 적극 장려하고 연구자들을 육성해야 한다. 이러한 방향과 과정이 전제되어야 교양교육 역시 지속가능하고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세션에서는 기초학문을 전공하는 석박사과정생들과 교양교육에 신규로 진입한 소장학자들을 대상으로 교양교육에 대한 관심과 시도, 도전과 실천 등의 이슈를 공유하고자 한다. 대학 교양교육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현재 대학에서 교양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신진 연구자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7세션

자유세션

 

 문의 : 세션별 주관이사

- 1세션 : 한수영(중앙대학교, hangang331@cau.ac.kr)

- 2세션 : 윤승준(단국대학교, yoonsj@dankook.ac.kr)

- 3세션 : 김성숙(연세대학교, eurekamay@yonsei.ac.kr) / 

          정연재(인하대학교, jyj123@inha.ac.kr)

- 4세션 : 박효식(전주비전대학교, hspark@jvision.ac.kr) / 

          배영희(오산대학교, yhbai@osan.ac.kr)

          홍성금(조선대학교, skhong@chosun.ac.kr)

- 5세션 : 신희선(숙명여자대학교, leader85@sookmyung.ac.kr) / 

           주현재(삼육보건대학교, jerryfirst@naver.com)

- 6세션 : 김인영(위덕대학교, iykim@u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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