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융합사회는 글로벌 리더로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의사소통역량, 세계시민으로서 품성과 자질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학은 학문 세계 뿐 아니라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분화된 지식을 통섭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총체적이고 통찰력 있는 안목을 갖춘 지성인을 배양해야 한다.

한국교양교육학회는 2006년 10월 10일 교양·기초교육에 관한 연구와 성과의 실현에 기여함으로써 교양기초교육의 발달과 보급을 목적으로 창립된 순수 교육·학술단체이다. 대학에서 교양기초교육은 성숙한 인격체로서의 품성을 갖추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책임을 다하며, 창의력, 판단력, 지도력, 도덕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의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양교육학회는 대학의 교양교육이 이러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회원들의 조언과 제언에 귀를 기울이고, 교양기초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자 및 연구자들에게 본 학회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회의 회원은 대학 교양·기초교육에 종사하거나 학문적 교육적 연관을 가진 사람으로, 각 대학의 기초교육원, 학부대학, 교양대학, 교양학부 및 교양교육 관련기관의 연구자 및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술연구를 공유함으로써 학회의 설립 취지를 구현해 나가고 있으며, 2020년 5월 기준 회원 수는 기관회원을 합쳐 1천5백여 명에 이른다.

한국교양교육학회는 소통과 전문성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회 운영의 미래지향성 확보 및 학문세대간 소통을 위해 자문위원을 두고 있으며, 학회 운영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임이사진을 보강했으며, 편집위원회와 연구윤리위원회의 독자성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2006년 춘계학술대회 이후로 매해 두 차례 국내(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학회지 『교양교육연구』는 전국의 교양교육 연구자들을 결집시키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07년 6월 창간되어 교양기초교육과 교양교육 관련 학술성과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교양교육연구』는 교양교육 연구의 독자성과 선도성을 인정받아 2011년도에는 KCI 등재후보지, 2016년도에는 KCI 등재지로 승격되었다.

한국교양교육학회는 소통과 조화, 미래지향성, 국제화에 바탕을 둔 인재상 실현에 비중을 두어 대학교양교육협의회,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나아가 교양기초교육 관련 각 기관들과 변함없이 협조할 것이며, 교양기초교육 관련 연구를 근간으로 한 성과를 공유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